
술이 가져오는 다이어트 부작용
밤만 되면 야식을 즐겨 먹고 배달 음식이 잘되어 있는
한국 식습관에서 오는 술한잔 문화가 다이어트에 치명적입니다.
술이 들어 가게 되면 간에 치명적이고 해독 할수 있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게 되고 지방으로 변해 다이어트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술은 마시기만 해도 몸속의 지방과 탄수화물이 분해되지 않고
단백질 분해만 이루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술은 다이어트와 상극이다
살을 빼려고 운동을 열씸이 해도 끝나고 소주한잔 이면
그날의 운동효과는 다 사라집니다
알코올은 우리 몸에 단백질을 없애고 중성지방을 늘리나
단백질이 없으니 근육성장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몸에 흡수된 지방은 형액을 타고
전신으로 보내진 뒤 지방 분해요소에 의해
분해되 몸에 에너지로 쓰이고
나머지는 저장됩니다
하지만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형랙으로 흡수된
알코올이 지방분해 효소의 기능을 약화시킵니다
지방이 분해되지 않으니 형중에 돌아 다니는 중성 지방이
많아지게되고 몸쏙에 쌓입니다.
식욕이 늘어나게 되는현상
술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랩틴의 분비와 작용을 억제합니다.
또한 알코올 분해하는과정에서 이뇨작용을 발생하고
우리 몸은 수분이 부족해져 갈증과 함께 식욕이
늘어나게됩니다.
특히 술을 마신후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일어 났을때 퉁퉁 부은 모습과 함께 체중 증가에
실망할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중에 술로 관리하던 식단과 체중 감량을 해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술은 인체에 무해 하므로 다이어트도 문제지만
몸에 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금주로 인생의 활력을 불어 넣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