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따사로운 햇빛과 아침을 깨우는 마음의 치유 새소리

아침에 들려 오는 새소리는 이른아침에 정적을 깨운다.

그소리는 맑고 깨끗하며 하루의 일상을 반겨준다.

내가 살던곳에서는 따로 알람이 없다.. 새소리가 가득할때 쯤이면

일어날 시간이며 경적을 울린다.

따사로운 햇빛에 맞이하는 아침

비오는 날도 좋아 하는 편이지만 따사로운 햇빛 만큼

아침을 밝게 시작해주게 하는 일은 없다.

커튼을 치고 창밖을 내다보면 마음이 평온하다.

바람소리와 새소리를 느끼다.

바람소리만 느껴도 오늘의 날씨를 느낄만큼

고요한소리와 비오는날에는 새소리가 들리지않는데

화창한날에는 세상 떠나갈듯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매료되면 다른 소리는 듣지 못할수도 있다.

오늘도 좋은아침!! 하루아침에 30분명상!!

좋은 아침을 맞이해야 하루의 시작이 좋다.

당신의 아름다운 하루를 선사하는 명상!!

하루 30분만 이라도 자신에게 투자하면

맑은 정신에 좋은 하루를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오늘은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고 30분을 투자해서

자신의 하루를 깨우는 일들을 소개해 봤는데요.

다음에는 더좋은 영상과 명상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 명상의 시간을 게시하며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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