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참 많습니다.
코로나때 보다 더어렵다는 사람들이 많고 운영을 해도
적자가 나거나 폐업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차라리 장사 안되는 시간에 알바를 뛰는 것이 낫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게 문만 열어 논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 운영해 보면 인건비나 전기세 수도료는 꼬박꼬박
나가기 때문입니다.
일단 문은 닫지 마시고 해결해 나아가 봅시다!
3가지 대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픽사베이
1. 대리운전
대리운전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낮에는 가게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겁니다.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 이상도 법니다.
간혹 가다가 팁도 나오고 좋은 손님들도 많습니다.
가끔 가다가 진상 손님이 있는데 10에 1명 나올까 말까 입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고 멘탈 잡고 일단 시작해보세요.
2.배달대행
배달대행 부업으로 할만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출퇴근 가능하며
건당 2~3천원 정도 합니다만 근거리만 치고
하다보면 하루 10~20만원 벌수가 있습니다.
오토바이 위험성은 있고 본인 차로 배달 하셔도 되니
한번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3.건설노가다
건설 노가다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쉬는날 이나 가게 안 되는날 생각해서
한달에 단 몇일 이라도 나가는 겁니다.
요즘 노가다 일당 14~15정도 합니다.
보통 10시간 기준이구요.
사고 위험성은 존재하지만 유연하게 할수 있는 직업입니다.
장사가 안되면 다른일로 메꾸고 돌파구를 찾아봐야 합니다.
가만있는 다고 누가 월세 내주고 생활비 쥐어 주지 않습니다.
참어려운 시기인데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