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창업은 절대적으로 말리고 싶은것이
필자의견입니다. 몇년마다 찾아오는 프렌차이즈 폐업은
악순환 처럼 돌고돕니다.
매장하나 하는데 보통 2~3억이 든다고 치면 인테이러 비용만
1억이 넘게 들정도로 인테리어로 남겨 먹을려는 프렌차이즈가 상당수입니다.
본인이 손재주가 있으시다면 손수 개인창업을 한번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비용은 아마도 3분의 1로 줄어들것 입니다.
반경이 얼마 안되서도 같은 프렌차이즈 매장이 여러개 들어서면
결국은 나눠 먹기 파이 입니다. 지역적으로 수백개 매장이 들어선다면
사장님의 피해도 고스란히 늘어납니다.
애초애 창업 반경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 프랜차이즈매장입니다.
가령 2~3년만에 프렌차이즈 위기가 찾아올 정도로 잦습니다.
프렌차이즈가 망하면 지점매출은 당연히 급락하고
미래가 없습니다. 결국 몇년 안에 내생 명을 담보로
저울질하고 계신 사업을 하고 계신겁니다.
자영업 폐업 률이 90%가 넘습니다
차라리 오래된 개인가게가 살아 남는경우는 볼수 있어도
프렌차이즈는 극히 드뭅니다.
개인이 발품을 팔면 얼마든지 싸게 구입 할수 있는 물품도
울며 겨자 먹기로 본사 식자재를 구입해야만 합니다.
식자재 이윤을 남겨야 하는 자영업자 장사인데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물건 회전율이 좋지 않아도 강매 하듯이 떠넘기는 경우도 많고
악질사업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프렌차이즈 한번 창업에 몇억씩 왔다갔다
하는데 사장님의 능력없이 창업 했다가는 낭패보기
쉽상입니다. 최소 창업하시려는 일을
몇년은 해보시고 기획도 해보고 두드려보시고
창업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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